김종국, 대만 야시장서 돈 쓸어 담았다…지코도 놀란 승부욕 (‘상남자의 여행법’)

정다원 2026. 10. 20.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국이 대만 야시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지폐를 쓸어 담아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대만 자이현을 찾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현지 음식을 즐기고 야시장을 탐방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 중 김종국이 차창 밖에 떠오른 무지개를 발견하자 추성훈과 지코 역시 감탄을 쏟아내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대만 자이현의 매력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성훈·김종국·지코, 대만 자이현서 칠면조 덮밥 먹방부터 지폐 잡기 게임까지
은퇴전 앞둔 추성훈의 진심…“이기는 순간의 느낌, 잊을 수 없어”
출처: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MHN 정다원 기자) 김종국이 대만 야시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지폐를 쓸어 담아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대만 자이현을 찾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현지 음식을 즐기고 야시장을 탐방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대만의 도로를 달리며 현지 특유의 풍경을 만끽했다. 이동 중 김종국이 차창 밖에 떠오른 무지개를 발견하자 추성훈과 지코 역시 감탄을 쏟아내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출처: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그러나 숙소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제작진이 호텔에 머물 예정이라고 안내했지만, 차량은 외관이 화려한 호텔들을 지나쳐 한적한 골목으로 향했다.

이에 추성훈은 좋은 호텔을 두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며 의아해했고, 김종국 역시 예상과 다른 숙소 위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은 이동 중 유명 헬스장 간판을 발견하자 숙소보다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추성훈 역시 운동 시설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지코는 여행 중에도 운동을 놓지 않는 형들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현지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민박 숙소였다. 정겨운 분위기의 내부를 둘러보던 김종국은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지코 역시 독특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

숙소에 짐을 푼 뒤에도 추성훈과 김종국의 운동 열정은 계속됐다. 두 사람은 여행 일정 중 시간을 내 헬스장으로 향했고, 지코는 즉흥적으로 운동을 결정하는 형들의 모습에 황당해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홀로 숙소에 남은 지코는 연예기획사 임원으로서 업무를 확인하며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속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와 기획안을 점검하는 등 여행 중에도 일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출처: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운동을 마친 세 사람은 자이현의 대표적인 야시장인 원화루 야시장으로 향했다.

특히 지코는 하이브 로고가 새겨진 슬리퍼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슬리퍼가 임원에게 지급되는 물품이라는 설명에 추성훈은 자신에게도 하나 달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야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구경하며 현지 분위기를 즐겼다. 추성훈은 지나가는 현지인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친근하게 말을 건넸고,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형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폭소했다.

이어 세 사람은 대만 자이현의 대표 음식인 칠면조 덮밥을 맛보기 위해 현지 식당을 찾았다.

대만 특유의 합석 문화에 따라 현지 대학생과 자리를 나눠 앉은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칠면조 덮밥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지코는 고기의 식감이 닭가슴살과 비슷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추성훈과 김종국은 달걀을 추가 주문하며 단백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후 야시장 탐방의 하이라이트인 지폐 잡기 게임이 펼쳐졌다.

해당 게임은 강한 바람이 부는 기계 안에서 흩날리는 대만 지폐를 잡는 방식으로, 2000대만달러 이상을 모으면 해당 금액을 가져갈 수 있는 게임이었다.

먼저 도전에 나선 김종국은 시작과 동시에 양손을 이용해 공중에 날리는 지폐를 빠르게 쓸어 담았다.

특유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는 김종국의 모습에 주변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가게 사장 역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끝난 뒤 김종국이 움켜쥔 손에서 지폐가 쏟아져 나오자 지코는 마술을 부리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지코 역시 설욕을 다짐하며 기계 안으로 들어갔다. 지코는 마치 안무를 선보이는 듯한 현란한 몸놀림으로 흩날리는 지폐를 잡기 위해 분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지코는 추성훈에게 옥타곤에 입장할 때와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 중 언제 더 큰 흥분을 느끼는지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이겼을 때”라고 답하며 “이기는 순간에 올라오는 느낌은 진짜 잊지 못한다. 그래서 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오랜 시간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가 승리의 순간에 느끼는 특별한 감정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이처럼 세 사람은 대만의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운동을 향한 열정과 유쾌한 장난, 진솔한 대화까지 나누며 특별한 여행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대만 자이현의 매력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