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5.6% '대박'…유명 男모델도 300:1 경쟁률 뚫고 지원 사격 나선 韓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안지훈 2026. 10. 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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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남해준이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첫 회에서 남해준은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엘리트 경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나의 유죄인간'이 1회에서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남해준의 지원 사격이 향후 흥행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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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준, 300:1 경쟁률 뚫고 합류→엘리트 경위이자 든든한 선배로 활약
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MHN 안지훈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남해준이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첫 회에서 남해준은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엘리트 경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남해준이 연기하는 김석진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의 에이스이자 팀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그는 188cm의 장신과 매력적인 보이스 등 탁월한 조건을 바탕으로 무려 30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이번 배역을 거머쥐었다.

극 중 김석진(남해준)은 팀 브레인다운 면모를 발휘해 태강 그룹 TF 팀의 한은영 살인사건을 꼼꼼하게 브리핑하며 윤이준(임시완)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또한 남자로 위장해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하려는 강재희(설인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석진은 잠입 수사를 반대하는 박봉이(김인권)에게 '자신이 재희를 백업하겠다'며 설득하는 한편, 강재희의 면접 준비를 돕고 코트를 덮어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재희에게 "일 생기면 연락하라. 바로 갈 테니까"라며 안심시키는 장면을 통해 안정감 있는 선배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정완구가 "재희를 영락없는 남자라 생각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석진은 "그런 생각 안 해봤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재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내기도 했다.

'나의 유죄인간'이 1회에서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남해준의 지원 사격이 향후 흥행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 '나의 유죄인간' 2회가 방송된다.
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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