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지애♥곽시양 청첩장 입수…“11월 결혼, 힘든 순간 혼자 두고 싶지 않은 사람”

이승록 2026. 10. 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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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3),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이 11월 결혼하는 가운데, 20일 스포츠서울이 두 사람의 사랑이 담긴 청첩장을 입수했다.

유지애, 곽시양 커플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용산구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유지애, 곽시양 커플은 기존의 열애설 없이 지난 9월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를 통해 결혼 소식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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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애, 곽시양 예비 부부. 사진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3),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이 11월 결혼하는 가운데, 20일 스포츠서울이 두 사람의 사랑이 담긴 청첩장을 입수했다.

유지애, 곽시양 커플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용산구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유지애, 곽시양 예비 부부. 사진 | 스포츠서울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이 사람을 만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컸지만, 그보다 더 많이 들었던 생각은 힘든 순간에 혼자 두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며 “잘되는 날에는 누구보다 기뻐해 주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가장 가까이에서 같이 견뎌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유지애, 곽시양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오셔서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라며 “그날 받은 마음 오래 잊지 않고 서로의 곁을 지키며 잘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유지애, 곽시양 예비 부부. 사진 | 스포츠서울


유지애, 곽시양 커플은 기존의 열애설 없이 지난 9월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를 통해 결혼 소식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빌려 “손을 뻗어 하늘의 별도 따주겠다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온기에 마음이 열려 사랑이 시작됐고, 어느새 이제는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단 하나의 별이 되어 평생을 그리며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지애, 곽시양 예비 부부. 사진 | 스포츠서울


청첩장 속 웨딩화보에서 유지애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곽시양은 멋들어진 턱시도 차림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각별한 사랑이 전해져 설레는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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