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아님 현실”…온유, ‘착각’으로 펼친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 [MK★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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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온유가 더 화려해진 음악적 색채를 펼쳐낸다.
온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착각'이라는 단어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기분 좋은 착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내고 싶었다. 댄스를 가미해 더 신나는 만큼, 퍼포먼스와 함께 봐주시면 듣는 재미가 더 있으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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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온유가 더 화려해진 음악적 색채를 펼쳐낸다.
온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을 발매했다.
‘착각’은 온유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이다.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듯,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을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풀어내 온유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온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착각’이라는 단어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기분 좋은 착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내고 싶었다. 댄스를 가미해 더 신나는 만큼, 퍼포먼스와 함께 봐주시면 듣는 재미가 더 있으실 것 같다”고 밝혔다.
메인 타이틀곡 ‘착각’은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데 이어,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결국에는 확신에 이르게 된다는 일련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흐름 위 UK 개러지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리듬을 조화롭게 구성해 곡의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온유가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직접 소통하며 완성한 곡으로, 온유 역시 작사, 작곡란에 이름을 올린 ‘착각’에는 ‘No way 하나만 해 / No way 상상 아님 현실 / Now let me know’ ‘Tell me what took you so long / 넌 왜 멋대로 / 전부를 내주고’ ‘그건 분명히 / 날 향한 Green light’ ‘다른 건 흐린 Eyes / 이 달디단 착각 Cause’ 등의 가사로 누구나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던진다.
온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착각’이라는 단어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기분 좋은 착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내고 싶었다. 댄스를 가미해 더 신나는 만큼, 퍼포먼스와 함께 봐주시면 듣는 재미가 더 있으실 것 같다”고 리스닝 포인트를 짚었다.
메인 타이틀곡 ‘착각’을 비롯해 유주(YUJU)와 함께한 ‘Mind Games’, 지코(ZICO)와 함께한 ‘Tic Tac Toe’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온유가 전곡 곡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트리플 타이틀곡을 앞세워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온유는 “찡구(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제가 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싱글 앨범도 좋아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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