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한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그냥 오랜만에 좋은 공기 마시러 나온 걸로만. 골프는 언제 늘 수 있나요. 늘긴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과 이혜원, 딸 안리원이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흰색과 검은색 계열의 골프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올해 22세인 안리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 이혜원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이혜원
안리원은 지난 2022년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혜원은 지난 2024년 12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에서 딸의 대학 합격에 도움이 된 교육법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대학은 에세이가 중요한데 잘못을 하면 반성문을 쓰게 했다"며 반성문을 쓰는 과정에서 익힌 기승전결이 대학 입학 에세이 작성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이혜원
지난 5월에는 안리원의 뉴욕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당시 이혜원은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다"라며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입은 안리원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안정환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딸이 5월에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 면접을 보러 다니더니 취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스스로 돈을 모으겠다며 출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출처:이혜원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아들 안리환은 지난 2022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트럼펫 연주자로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