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日 여행 사진 올렸다가 봉변…“아줌마 같다” 악플 논란 [SD이슈]

이수진 기자 2026. 10.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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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도 넘은 외모·패션 지적으로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해당 반응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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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도 넘은 외모·패션 지적으로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놀이기구에 앉아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즐겼다.

손예진은 티셔츠와 청바지, 넉넉한 상의와 와이드 팬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식 행사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 달리 여행을 즐기는 소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 SNS 캡처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손예진의 옷차림을 문제 삼았다. “오늘도 패션이 꽝이다”, “왜 이렇게 입고 다니냐”는 반응에 이어 “아줌마 같다”는 외모 비하성 댓글까지 등장했다.

이에 손예진을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사복을 어떻게 입든 무슨 상관이냐”, “여행지에서 편하게 입은 것뿐인데 예쁘다”, “지적하는 사람들의 패션이 궁금하다” 등 개인적인 옷차림까지 평가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을 보였다.

손예진은 앞서 6월 열린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도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얻은 바 있다. 9월에는 치즈스틱을 먹는 일상 영상까지 일부 누리꾼의 식사 예절 지적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번에는 팬들에게 일요일 인사를 건네며 공개한 여행 사진이 뜻밖의 외모 품평으로 이어진 셈이다. 손예진은 해당 반응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배우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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