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전설 선바위 축제' 23~24일 개최…공연·체험 풍성

장영은 2026. 10.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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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3∼24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공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전설 선바위 축제:백룡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선바위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백룡 탐험대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울주 문화와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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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의 전설 선바위 축제' 개최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3∼24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공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전설 선바위 축제:백룡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선바위 백룡담을 배경으로 지역 이야기와 상상력을 결합해 기획한 참여형 축제다.

관람객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백룡 탐험대 일원이 되어 축제 현장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백룡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천록담과 이동현 밴드 공연을 비롯해 개그맨 심현섭과 이광채 개그쇼가 마련된다.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시부터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백룡 탐험대 일원으로 축제 현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백룡 비늘과 눈물, 구슬, 뿔 등 보물 아이템을 모으며 탐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선바위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백룡 깨어나다'도 선보인다.

빛과 영상으로 백룡이 깨어나는 모습을 구현하고, 이어 선바위에서 백룡이 노니는 장면을 연출해 축제의 상징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선바위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백룡 탐험대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울주 문화와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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