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에 첫 우승 선물…유망주 육성 지원 결실

이상필 기자 2026. 10. 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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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이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에 창단 첫 우승을 선물했다.

마서영의 우승은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의 창단 첫 우승이기도 하다.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은 지난 2023년 유망주 육성을 중심으로 창단했으며, 마서영과 2023년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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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 사진=지애드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마서영이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에 창단 첫 우승을 선물했다.

마서영은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의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23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마서영은 83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녔다.

마서영의 우승은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의 창단 첫 우승이기도 하다.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은 지난 2023년 유망주 육성을 중심으로 창단했으며, 마서영과 2023년 첫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마서영은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성장통을 겪었지만, 파마리서치는 성실함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우승을 통해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의 방향이 옳았음이 증명됐다.

마서영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끊임없는 노력이 오늘의 저에게 큰 선물을 준 것 같다"며 "이번 우승으로 10단계 정도 성장한 것 같다. 저의 우승이 유망주들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첫 우승을 리쥬란과 함께해서 더 없는 영광이다. 리쥬란과 더 많은 우승을 이뤄내며, 선한 영향력과 희망을 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리쥬란 골프단 관계자는 "마서영 프로가 긴 시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골프를 만들어온 끝에 리쥬란에 첫 우승을 안겨줘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리쥬란 골프단은 선수의 잠재력과 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노력하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큰 결과에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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