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층 운동하며 건강증진·질환예방

조문술 2026. 10. 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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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층이 전철역사 '스마트운동스테이션'에서 건강관리를 하면서 질환예방도 보장받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사는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안에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한다. 장·노년층은 운동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 상담, 위험수치 확인, 질환예방 상담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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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태경과 업무협약…전철역 운동공간 ‘펀스테이션’ 활용

조윈 유석호 대표(오른쪽)과 ㈜태경 김남재 본부장이 건강증진과 질환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하고 있다.

장·노년층이 전철역사 ‘스마트운동스테이션’에서 건강관리를 하면서 질환예방도 보장받는 방안이 추진된다.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유석호)은 ㈜태경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안에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한다. 장·노년층은 운동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 상담, 위험수치 확인, 질환예방 상담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예방제품을 복용하던 중 질환이 생기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헬스인슈 특허모델도 운영할 계획이다.

운동하는 공간에서 검진결과 관리, 예방, 보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두 회사는 스마트 측정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도 발굴해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의 출발은 서울 7호선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서울시가 전철역사 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 운동공간으로 바꾸는 ‘펀스테이션’ 사업의 3번째 공간이다. AI 기반 체력·체형 측정, 데이터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근력운동, 장·노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경은 이곳의 사업자로 펀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조윈 유석호 대표는 “검진을 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를 이해하고 예방과 보장까지 이어가는 생활 속 건강관리 플랫폼을 만들어 건강수명을 늘리는 사례로 만들겠다”며 “장·노년층이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면서 질병도 예방할 수 있는 모델을 수립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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