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구내식당 무료화에 미용비 지원까지?

KBS 2026. 10. 20.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한 소식입니다.

물가 상승 때문에 기업들이 직원들의 미용비를 지원하거나 구내식당에서 하루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니혼게이자이는 기업들이 사내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 것은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년 대비 2% 이상 상승했지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한 소식입니다.

물가 상승 때문에 기업들이 직원들의 미용비를 지원하거나 구내식당에서 하루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웹툰 서비스 라인망가의 운영사인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지난 8월부터 구내 식당을 무료화했는데요.

이전에도 조식이나 점심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저녁까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사원 소통을 촉진하고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임금 인상보다 비용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 SNS 운용대행사는 지난 2024년부터 직급과 근속연수에 따라 연간 최대 약 170만원의 미용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자체 제공하는 복리후생 비용은 2025년, 기업 한 곳당 평균 1,741만 9천엔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기업들이 사내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 것은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년 대비 2% 이상 상승했지만.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임금은 4년 연속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