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구내식당 무료화에 미용비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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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한 소식입니다.
물가 상승 때문에 기업들이 직원들의 미용비를 지원하거나 구내식당에서 하루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니혼게이자이는 기업들이 사내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 것은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년 대비 2% 이상 상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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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한 소식입니다.
물가 상승 때문에 기업들이 직원들의 미용비를 지원하거나 구내식당에서 하루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웹툰 서비스 라인망가의 운영사인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지난 8월부터 구내 식당을 무료화했는데요.
이전에도 조식이나 점심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저녁까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사원 소통을 촉진하고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임금 인상보다 비용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 SNS 운용대행사는 지난 2024년부터 직급과 근속연수에 따라 연간 최대 약 170만원의 미용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자체 제공하는 복리후생 비용은 2025년, 기업 한 곳당 평균 1,741만 9천엔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기업들이 사내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 것은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년 대비 2% 이상 상승했지만.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임금은 4년 연속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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