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근육량 0’ 신지, 오프숄더도 ‘헐렁’…♥문원 밀착 관리는 계속

이현경 기자 2026. 10. 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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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SNS.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여전히 마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흰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 사이로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의의 넉넉한 품과 길게 늘어진 소매가 신지의 마른 체구를 더욱 부각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7월 신지는 “최근 8체질 검사를 받고 근육량이 없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며 운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난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버티는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더라”며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신지 SNS.

앞서 신지는 키 164cm에 체중이 42.9kg까지 감소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남편 문원은 신지의 PT를 직접 등록해 주는가 하면 운동 후 단백질 음료와 닭가슴살, 계란 등을 챙기며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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