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잘 안 하는데”…강남이 하와이서 ‘포경 수술’ 한 이유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0.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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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의 남편이자 가수 강남이 일본에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포경 수술'을 하와이에서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강남은 포경 수술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했다"며 "일본은 웬만하면 안 한다"고 말했다.

코 수술 이야기는 로이킴과 신동엽의 포경 수술 이야기로 옮겨갔고, 강남은 이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 차이를 이야기하다 이 같은 경험을 털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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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일본에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포경 수술’을 하와이에서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의 남편이자 가수 강남이 일본에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포경 수술’을 하와이에서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강나미의 동네 친구들 불러봄” 영상에는 강남과 로이킴,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포경 수술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했다”며 “일본은 웬만하면 안 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이어 “하와이에 갔을 때 한국 친구들이 계속 포경 수술 이야기를 해 자신도 해야 하는 줄 알았다”며 “결국 그곳에서 수술받았다”고 덧붙였다. 강남의 경험담은 ‘메이드 인 하와이’라는 표현으로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정호철이 “저번에 나오지 않았냐. 뭔가 미세하게 조금 더 잘생겨진 것 같다”고 하자 신동엽은 강남이 시간이 날 때마다 무언가를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강남은 “그때 안 했었던 땐가?”라고 되묻더니 “코 수술 후 자리를 잡고 부기가 빠졌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전에 했는데 코가 위로 올라가서 그거를 다시 했다”며 코 재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코 수술 이야기는 로이킴과 신동엽의 포경 수술 이야기로 옮겨갔고, 강남은 이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 차이를 이야기하다 이 같은 경험을 털어놓은 것이다. 신동엽은 결국 “강남이 코 성형수술 얘기하다가 쭉 아래로 내려온 거다”라며 “나중에는 내성발톱 수술까지 아래로 내려간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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