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감시 육군 장병이 바다 추락 시민 신고해 구조

손형주 2026. 10.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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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육군 장병이 해상에 추락한 시민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구조에 기여했다.

20일 육군 제53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2시 52분께 부산 남항대교 일대에서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심현석 일병이 다리 상단에 멈춰있는 차량과 A씨를 발견하고 상급자인 장민서 하사에게 보고했다.

장 하사는 위기 상황을 직감하고 곧바로 부산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러던 중 A씨는 해상으로 추락했지만,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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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구한 육군 장병 [육군 5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육군 장병이 해상에 추락한 시민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구조에 기여했다.

20일 육군 제53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2시 52분께 부산 남항대교 일대에서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심현석 일병이 다리 상단에 멈춰있는 차량과 A씨를 발견하고 상급자인 장민서 하사에게 보고했다.

장 하사는 위기 상황을 직감하고 곧바로 부산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러던 중 A씨는 해상으로 추락했지만,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장 하사는 "군과 해경이 해안 경계 작전 매뉴얼에 맞춰 움직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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