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글로벌축제 포럼 연다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외국인 유치 전략
해외 홍보·마케팅·글로벌 유통채널 공동 활용

'2029 연천 세계구석기 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 연천군은 오는 22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글로벌축제 전략 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맞춰 연천 구석기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한다.
포럼 시작 전 연천군은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한보코리아주식회사, (사)한국관광학회가 참여한다. 기관들은 외국인 방한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조성을 협력한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여섯 가지다. 첫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설정과 실적 관리를 진행한다. 둘째, 축제 및 엑스포 연계 관광상품과 통합 관광패스를 개발한다. 셋째, 해외 홍보·마케팅과 글로벌 유통채널을 공동 활용한다. 넷째, 숙박·식음·지역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만든다. 다섯째, 다국어 안내, 교통, 결제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개선한다. 여섯째, 방문객 데이터 조사·분석 및 성과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포럼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글로벌축제 도약 사례와 외국인 유치 전략을 다룬다. 조직 및 정책 인프라 구축 방안 발표와 종합 토론도 연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글로벌화 경험을 공유한다.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외국인 유치 전략도 소개한다. 글로벌 축제를 위한 정책·조직 기반 조성 방향도 발표한다. 한국관광학회와 관광업계, 언론,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연천군은 글로벌축제 육성정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개 플랫폼을 조성한다. 연천 구석기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검증한다. 인바운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계기로 활용한다.
/연천=김태훈 기자 연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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