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오토바이 추돌…이혁재, 공소청 송치됐다

김현록 기자 2026. 10.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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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개그맨 이혁재(54)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이혁재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고로 이혁재의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됐다고 전해졌으나, 이혁재는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술 1∼2잔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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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개그맨 이혁재(54)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혁재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3% 이상∼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고로 이혁재의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됐다고 전해졌으나, 이혁재는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술 1∼2잔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1973년생인 이혁재는 여러 지상파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누렸으나 룸살롱 폭행, 임금 체불, 소속사 갈등, 사업과 관련된 각종 논란과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2024년 말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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