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48득점→전승' 바르셀로나 핵심 페드리, '2연속 우승' PSG와 격돌 앞두고 자신감 대박!..."최근 좋은 흐름 타고 있다"

송건 기자 2026. 10.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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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리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PSG와 격돌한다.

페드리는 PSG와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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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페드리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PSG와 격돌한다.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은 단연 바르셀로나다. 한지 플릭 감독 아래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공격과 수비 모두 완벽한 팀으로 거듭났다. 라리가 9경기 모두 이기는 동안 39득점을 했고, 실점은 9에 불과했다. UCL에서도 2경기 모두 5-1, 4-1로 대승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페드리는 PSG와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치열한 접전이 될 거라고 예상한다. 누가 공을 소유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결정될 거다. 우리가 공을 차지하길 바란다. 최근 좋은 흐름을 타고 있고, 자신감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경기를 강팀과의 매우 어려운 경기로 보고 있다. 결승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기고 싶은 경기다. 우리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상대다. 그들은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개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 경기를 지배하고 소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새로운 전략을 세울 필요는 없다. 그들은 우리에게 경기를 쉽게 내주지 않을 매우 강한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페란 토레스를 적으로 만난다. 페드리는 "그에게 운이 없었으면 좋겠고, 만약 출전한다면 골도 넣지 못했으면 좋겠다. 대진 추첨 직후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그와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할 말은 없고, 그저 행운을 빈다. 우리 팀이 승리하길 바랄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PSG는 UCL 디펜딩 챔피언이다. 무려 지난 두 시즌 동안 연속 우승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휘청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최근 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회복했다. 현재 승점 14로 리그 2위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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