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논란 속 올해 韓 영화 4위…‘암살자(들)’ 제작사 “관객 덕”

연승 기자 2026. 10.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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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등 정치적 논란을 빚은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수 326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예매권과 한정판 협업 티셔츠를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적 관객 수 326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오른 가운데, 제작사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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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만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4위
예매권·한정판 티셔츠 등 감사 이벤트
영화 ‘암살자(들)’의 스틸컷. 사진 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역사 왜곡 등 정치적 논란을 빚은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수 326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예매권과 한정판 협업 티셔츠를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영화는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역사 왜곡 등 정치적 논란을 빚으며 규탄 목소리가 거세졌으며, 제작진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적 관객 수 326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오른 가운데, 제작사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영화 ‘암살자(들)’의 스틸컷. 사진 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먼저 흥행 4위 달성을 기념한 영화 예매권 증정 행사가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응모(신청) 양식을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발표된다.

영화 관람 인증 이벤트도 열린다. 영화를 예매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하이츠(HEIGHTS) 협업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간은 11월 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1월 2일 공개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하이브미디어코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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