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술주 반등 효과…삼전·하닉 프리마켓서 강보합[특징주]

권오석 2026. 10.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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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국내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에서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심리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하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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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으로 투심 회복 기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국내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에서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사진=연합뉴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8시 3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15%) 오른 22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000원(0.39%) 128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심리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하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2.97%)와 AMD(1.76%), SK하이닉스 ADR(4.67%), 샌디스크(5.53%) 등의 상승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물론 AI 산업 관련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매도세가 거셌던 코어위브는 0.44% 하락했으며, 메타(-0.55%), MS(-1.16%) 등도 AI 투자 수익률에 대한 경계로 하락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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