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백지연 "평생 빵·떡 너무 좋아해…내 몸에 미안해"

손정빈 기자 2026. 10. 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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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이 평생 빵·떡·디저트를 즐겨 먹었다며 60대가 되면서 식습관을 바꿨다고 했다.

백지연은 나이가 들수록 과도한 당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며 평소 즐겨 먹던 디저트 이야기를 꺼냈다.

백지연은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이나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식습관 뿐만 아니라 운동과 근육 관리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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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백지연이 평생 빵·떡·디저트를 즐겨 먹었다며 60대가 되면서 식습관을 바꿨다고 했다.

백지연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식생활을 되돌아봤다.

그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를 언급하며 사람이 44세와 60세 전후에 신체 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했다.

백지연은 "저는 다 지났다. 44세도 지났고 60세 초반도 지났다. 아직은 60대 초반"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연은 1964년생이다.

백지연은 나이가 들수록 과도한 당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며 평소 즐겨 먹던 디저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달달한 게 얼마나 맛있냐. 디저트, 달콤한 커피, 설탕 잔뜩 들어간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다"고 했다.

백지연은 피부관리를 받은 뒤에도 단 음식을 먹었다고 했다.

그는 "써마지하고 울쎄라하고, 너무 아팠다.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고 기분 전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화와 식습관의 관계를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

백지연은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이나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많이 안 먹으려고 정말 노력한다"고 했다.

백지연은 식습관 뿐만 아니라 운동과 근육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몸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좋은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노화에 폭탄을 주는 건 마음고생"이라며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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