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PGA 투어 출전권 경쟁, 22일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계속

최태용 2026. 10. 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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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는 PGA 투어의 가을 시리즈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이 열린다.

가을 시리즈는 총 8개의 대회가 열리는데, 이들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을 쌓아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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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기 위해 총력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는 PGA 투어의 가을 시리즈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이 열린다.

가을 시리즈는 총 8개의 대회가 열리는데, 이들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을 쌓아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가을 시리즈 중 네 번째 대회인 버뮤다 챔피언십에는 노승열이 출전한다.

노승열은 올해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와 가을 시리즈 대회를 오가며 출전권을 노렸지만,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콘페리 투어 랭킹에서는 47위로 마감하면서 20위까지 주는 PGA 투어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노승열은 이제 가을 시리즈 남은 대회에서 189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10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노승열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대회 때 공동 30위다.

이 밖에 페덱스컵 랭킹 100위에 걸려 있는 선수들이 줄줄이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100위인 리 호지스(미국), 99위 맥스 그레이서먼(미국), 103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출전권 경계선을 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북미아이스하키(NHL)의 전설 마리오 르뮤의 아들 오스틴(미국)이 월요 예선을 통과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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