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이혼만 4번 했다” 말실수에 이효리 즉각 경고 “말 조심해”→서장훈 눈치 (연애전쟁)[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10. 2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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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연애전쟁'에는 동거 중인 3살 연상연하 비주얼의 댄서 커플이 등판해 연애 갈등을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가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라며 공감하자 다영은 "저는 벌써 이혼만 만 4번 했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이효리가 "말 조심해"라고 하자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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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연애전쟁’
JTBC 예능‘연애전쟁’
JTBC 예능‘연애전쟁’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연애전쟁’에는 동거 중인 3살 연상연하 비주얼의 댄서 커플이 등판해 연애 갈등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는 복무 시절 여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결혼을 언급했으나 여러 가지 사유로 전역 후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결혼 약속을 번복한 게 당장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짚었다. 반면 서장훈은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한 것"이라며 지적했다.

이어 이효리가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라며 공감하자 다영은 "저는 벌써 이혼만 만 4번 했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내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의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고 즉각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가 "말 조심해"라고 하자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씁쓸해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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