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스,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31세 보스턴 부단장 출신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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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 애슬레틱스가 프런트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았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테일러 스미스(31) 보스턴 레드삭스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을 새로운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애슬레틱스 수석 자문을 맡고 있는 빌리 빈은 "스미스는 영리하고, 야구와 관련된 창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리더십 기술도 갖고 있어 우리 팀이 수년간 자랑스러워 할만한 이기는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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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 애슬레틱스가 프런트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았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테일러 스미스(31) 보스턴 레드삭스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을 새로운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스미스는 2026시즌 64승 98패에 머물려 5년 연속 5할 승률을 넘기지 못한 애슬레틱스의 재건을 이끌 예정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7년간 연구 개발 부서에서 일했다. 2024년 레드삭스로 이직, 이곳에서 분석, 과학, 시스템, 기술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했으며 선수 영입, 선수 육성, 야구 운영 부서와 협업을 주도했다.
존 피셔 구단주는 성명을 통해 “스미스는 오늘날 야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 중 한 명이다. 우리는 새로운 리더를 찾기 위한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쳤고 이 과정에서 그는 야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특히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육성 분야에 대한 탁월한 이해도를 보여줬다”며 새로운 사장에 대해 평했다.
이어 “우리 팀에는 닉 커츠, 브렌트 루커, 쉐이 랑겔리어스, 로렌스 버틀러, 타일러 소더스트롬, 제이콥 윌슨, 헨리 볼티 등이 강력한 코어를 구축하고 있고 여기에 많은 능력 있는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리더십과 우리 팀에 있는 재능들이 함께한다면, 꾸준히 경쟁력 있는 위닝 팀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스미스는 “애슬레틱스는 야구계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바꾼 팀이다. 그들이 머니볼을 통해 새로운 분야글 개척하면서 내 커리어의 문도 열리게 됐다. 그 유산을 이어받아 새 연고지 라스베가스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기반을 다지며 다음 세대의 위대한 애슬레틱스를 만드는 역할을 맡게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애슬레틱스 수석 자문을 맡고 있는 빌리 빈은 “스미스는 영리하고, 야구와 관련된 창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리더십 기술도 갖고 있어 우리 팀이 수년간 자랑스러워 할만한 이기는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애슬레틱스는 앞서 지난 8월초 11년간 단장을 역임했던 데이빗 포스트와 결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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