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KSPO 3연패 도전 쾌조의 출발…8골 터트리며 준결승 안착

한규빈 2026. 10. 19.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화천KSPO여자축구단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강원 대표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19일 제주 서귀포 효돈축구공원에서 열린 대덕대(대전 대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일반부 준준결승에서 8-0으로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로써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전국체전 3연패 도전을 쾌조의 분위기로 출발했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준결승서 대덕대에 대승…최유정 해트트릭
▲ 화천KSPO여자축구단 선수단이 19일 제주 서귀포 효돈축구공원에서 열린 대덕대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일반부 준준결승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화천KSPO여자축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전국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화천KSPO여자축구단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강원 대표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19일 제주 서귀포 효돈축구공원에서 열린 대덕대(대전 대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일반부 준준결승에서 8-0으로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고른 화력을 뽐내며 대덕대를 수월하게 제압했다. 최유정이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선봉에 섰고 서민아와 이수빈, 김지현, 곽민영, 최정민도 득점 퍼레이드에 가세했다.

이로써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전국체전 3연패 도전을 쾌조의 분위기로 출발했다. 화천KSPO여자축구단은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WK리그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하기는 했으나 만족하기에는 이르다.

준결승은 2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수원FC위민(경기 대표)을 상대로 열린다. 휴식일 없이 백투백으로 준결승을 치러야 하는 가운데 올해 WK리그 정규리그 챔피언인 수원FC위민은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위업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