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리그2 전남, 선수단 내 괴롭힘 사건 발생...가해 선수는 퇴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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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막판 선수단 내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K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 내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 인터풋볼 취재 결과 전남 A선수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은 B선수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구단 관계자는 "A, B 선수를 분리 조치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선) 일벌백계 차원에서 가해 선수는 퇴단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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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막판 선수단 내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K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 내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 인터풋볼 취재 결과 전남 A선수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은 B선수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은 해당 선수를 불러 조사한 뒤 가해 선수의 퇴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전남 구단 관계자는 "A, B 선수를 분리 조치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선) 일벌백계 차원에서 가해 선수는 퇴단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A선수는 최근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전남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올 시즌 남은 일정을 치르는 데도 큰 부담을 안게 됐다. 분위기 반전은 물론 이번 사건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선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전남은 19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경기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뼈아픈 패배로 순위는 16위까지 떨어졌다. 최하위 김해FC 바로 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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