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이이경, 복귀작 제발회 불참 "촬영 때문에.."

이혜미 2026. 10.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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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을 딛고 복귀한 배우 이이경이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현장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당초 이 드라마는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이이경의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으나 정작 이이경은 제작발표회에 함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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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생활 논란을 딛고 복귀한 배우 이이경이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현장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지난 2022년 사전 제작된 작품으로 4년간 미편성 상태로 표류하다 오는 24일로 첫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당초 이 드라마는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이이경의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으나 정작 이이경은 제작발표회에 함께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윤 감독은 이이경이 촬영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했다며 "얼마 전 식사 모임을 가졌는데 함께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고 하더라. 우리끼리 또 다른 공간에서 기쁨은 나누려 한다"고 전했다.

이이경은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상에 제기된 사생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독일인 여성 A씨의 일방적인 폭로로 '놀면 뭐하니' '용감한 형사들4' 등에서 하차한 이이경은 A씨의 글을 허위라고 지적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A씨와 진실 공방 중인 지난 5월엔 탈세 의혹도 불거졌다.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세무조사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고 입장을 내놨다.

한편 최근 이이경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나서며 국내 활동을 재개했으며 웹 예능 '형사들의 수다3'에도 진행자로 합류하며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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