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대비 6배 깎여"…'지연과 이혼' 황재균, 은퇴 후 달라진 '주머니' 사정→'씁쓸'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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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30년 가까이 야구에만 집중하다가 이제 메인 직업이 아니게 됐는데 어떠냐"는 빠니보틀의 질문에 황재균은 "선수 때는 시험 보는 느낌의 성적표를 매일 받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매일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입을 열었다.
황재균은 "야구를 하고도 2년 동안 전교 1등을 했다. 수학경시대회는 나가는 족족 금상이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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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학창 시절 일화는 지난 8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공개됐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반 달리기 대표가 되겠다며 육상화를 사달라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새벽 5시 반에 혼자 일어나 연습했다"며 "보름 만에 반 1등을 하는 걸 보고 야구 감독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공부도 잘해서 공부로 성공하지 않을까 했다"며 반대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황재균은 "야구를 하고도 2년 동안 전교 1등을 했다. 수학경시대회는 나가는 족족 금상이었다"고 자랑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2년 만에 남남이 됐다. 이후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발표한 후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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