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대비 6배 깎여"…'지연과 이혼' 황재균, 은퇴 후 달라진 '주머니' 사정→'씁쓸' [MHN:픽]

정효경 2026. 10. 19.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30년 가까이 야구에만 집중하다가 이제 메인 직업이 아니게 됐는데 어떠냐"는 빠니보틀의 질문에 황재균은 "선수 때는 시험 보는 느낌의 성적표를 매일 받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매일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입을 열었다.

황재균은 "야구를 하고도 2년 동안 전교 1등을 했다. 수학경시대회는 나가는 족족 금상이었다"고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재균, 유튜버로 전향 후 편해진 근황 고백→"오히려 정신적 스트레스 줄어"
출처:황재균
(MHN 정효경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6일 채널 '일루황'에는 황재균과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함께 수원 곳곳을 돌아다니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일루황'
이날 "30년 가까이 야구에만 집중하다가 이제 메인 직업이 아니게 됐는데 어떠냐"는 빠니보틀의 질문에 황재균은 "선수 때는 시험 보는 느낌의 성적표를 매일 받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매일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은퇴하고 연봉이 대여섯 배 깎였는데도 지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다. 오히려 마음은 지금이 더 편하다"고 답했다. 빠니보틀이 "깎여서 연봉 2~3억 원 아니냐"고 묻자 황재균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 도전 당시를 떠올리며 "한국에서는 4년에 100억 준다고 했는데 나 미국 가서 1년에 1억 벌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100억을 포기한 것과 관련해 "미국에서 야구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하고 싶은 걸 다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출처:채널 '일루황'
황재균은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시켜서 억지로 했다. 나는 하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게 조건이었고, 전교 1등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에 들어가니 시험을 못 따라가겠더라. 그때부터 '운동에서 실패하면 나는 끝이다' 싶어서 하기 싫어도 엄청 열심히 했다"고 회상했다.
출처:채널 '일루황'

황재균의 학창 시절 일화는 지난 8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공개됐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반 달리기 대표가 되겠다며 육상화를 사달라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새벽 5시 반에 혼자 일어나 연습했다"며 "보름 만에 반 1등을 하는 걸 보고 야구 감독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공부도 잘해서 공부로 성공하지 않을까 했다"며 반대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황재균은 "야구를 하고도 2년 동안 전교 1등을 했다. 수학경시대회는 나가는 족족 금상이었다"고 자랑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2년 만에 남남이 됐다. 이후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발표한 후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