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조정서 7년 만에 종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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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정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년 만에 종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는 19일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조정에서 금 2개, 은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로 종목점수 1천550점을 얻어 서울시(1천541점, 금 3·은 2)와 광주시(1천461점, 금 3·은 2·동 2)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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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일 연속 종합 3위 유지…인천시 전날 종합 7위서 12위로 5계단 하락

도는 19일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조정에서 금 2개, 은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로 종목점수 1천550점을 얻어 서울시(1천541점, 금 3·은 2)와 광주시(1천461점, 금 3·은 2·동 2)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조정은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대회 이후 7년 만에 종목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도는 이날 '조정의 꽃' 일반부 에이트 결승에서 박대규·어정수·이동구·이상민·이학범·장신재·정비호·정용준·강우규로 구성된 용인시청이 6분03초33을 기록하며 K-water(대전·6분06초33)와 충남 예산군청(6분07초34)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남자 18세 이하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도 수원 수성고(노유원·박규민·박지우·윤정희)가 6분16초75의 기록으로 서울체고(6분18초99)와 인천체고(6분19초46)를 제치고 1위에 입상하며 종목 우승에 기여했다.
제주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 18세부 55㎏급 결승에서는 조승우(의정부 경민고)가 이기웅(강원 대성고)에게 누으며매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 유도는 종목 종료 이틀을 남겨둔 현재 금 13개, 은 4개, 동 4개 등 21개의 메달로 856.5점을 얻어 개최지 가산점을 얻은 제주(504점, 금 3·은 7·동 7)를 여유있게 따돌려 사실상 26회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또 씨름 남대부 청장급(85㎏급) 강준수(경기대)와 에어로빅 18세 이하부 3인조전 문정욱·이하민(이상 남양주 가운고)·이언지(성남 분당중앙고) 조, 레슬링 자유형 남 18세부 97㎏급 나종연(평택G스포츠클럽), 남일부 70㎏급 이승철(평택시청), 여 18세부 68㎏급 윤서영(경기체고)도 나란히 1위에 입상했다.
도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 85개, 은 92개, 동메달 83개 등 총 260개 메달로 종합점수 1만6천430점을 획득, 경북(1만9천18점, 금 65·은 68·동 78)과 충남(1만7천566점, 금 54·은 52·동 75)에 이어 4일 연속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인천은 이날 금 3개와 은 11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2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씨름 남대부 역사급(105㎏급)에서는 이기웅(인하대)이 정상에 올랐고, 육상 남대부 200m 최성원(한국체대)과 여대부 200m 안영훈(인하대)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 남 18세부 60㎏급 송유천(강남영상미디어고)이 인상과 합계, 70㎏급 서준수(강남영상미디어고)가 용상과 합계에서 나란히 준우승했고, 유도 남 18세부 무제한급 김경민(송도고), 75㎏급 전진솔(인천체고), 씨름 남대부 용사급(95㎏급) 이송인(인하대), 사격 여 18세부 공기권총 단체전 인천선발, 개인전 서은주(검단고), 수영 다이빙 여일부 3m 스프링보드 조은비(인천시청), 소프트볼 여일부 인천시체육회도 각각 2위에 입상했다.
제주=이세용·정병훈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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