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가 있으면 인정하는데, 없잖아!" 무리뉴 감독 세비야 향해 일침! 아르다 귈러 퇴장 논란 종식

이정엽 기자 2026. 10. 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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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아르다 귈러의 팔꿈치 가격 논란에 관해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팀의 선수를 감쌌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당시 귈러는 세비야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 측이 1-4 패배보다 판정 논란에 관심을 집중시키려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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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아르다 귈러의 팔꿈치 가격 논란에 관해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팀의 선수를 감쌌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A매치 이후 3연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으나 킬리안 음바페, 얀 디오망데, 귈러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다만 전반 25분 발생한 귈러의 반칙 의혹이 경기 후 논란으로 이어졌다.

당시 귈러는 세비야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심은 퇴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세비야 감독은 "우리는 전반 25분부터 한 명이 더 많은 상태로 경기했어야 했다"며 "믿을 수 없는 판정"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반대로 무리뉴 감독은 해당 장면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다는 걸 보여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방송 화면, 구단 전술 카메라 영상까지 찾아봤지만 문제가 되는 장면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유리한 판정이 있었다면 인정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하지만 선수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명확하고 객관적인 영상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 측이 1-4 패배보다 판정 논란에 관심을 집중시키려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1-4로 패한 팀의 감독이 존재하지 않았던 이야기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그에게 좋은 일"이라며 "왜 이 문제에 집착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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