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일본 구레시서 ‘제24회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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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일본 구레시의회를 찾아 '제24회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 참가했다.
시의회는 구레시의회 초청으로 17일부터 사흘간 공식 우호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해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번 교류 일정 중 열린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도 함께했다.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은 에도 시대에 파견된 조선 외교사절단 방문을 기념하는 행사로 양국 간 역사적 교류와 평화를 상징하는 문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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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일본 구레시의회를 찾아 '제24회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 참가했다.
시의회는 구레시의회 초청으로 17일부터 사흘간 공식 우호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해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번 교류 일정 중 열린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도 함께했다.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은 에도 시대에 파견된 조선 외교사절단 방문을 기념하는 행사로 양국 간 역사적 교류와 평화를 상징하는 문화 행사다.
구레시는 1999년 창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온 주요 교류 도시다. 지난해에는 구레시의회가 창원을 방문해 제63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한 바 있다.
이해련 의장은 "이번 구레시 방문은 국제 교류를 통해 국가 경계를 넘어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