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커피차에 윤경호·김성균 얼굴만 대문짝만하게.."왜 내 사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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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와 김성균이 김남길의 드라마 촬영장에 자신들의 얼굴로 꾸민 커피차를 보내 유쾌한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한 커피차 업체의 공식 계정에는 "김성균 배우님과 윤경호 배우님께서 '악몽'에서 열연 중이신 김남길 배우님을 응원하기 위해 불러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윤경호와 김성균이 김남길의 SBS 새 드라마 '악몽'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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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경호와 김성균이 김남길의 드라마 촬영장에 자신들의 얼굴로 꾸민 커피차를 보내 유쾌한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한 커피차 업체의 공식 계정에는 "김성균 배우님과 윤경호 배우님께서 '악몽'에서 열연 중이신 김남길 배우님을 응원하기 위해 불러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업체 측은 "얼마 전 촬영장에서 반갑게 인사해 주셨던 윤경호 배우님! 조만간 또 찾아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나 빨리 약속을 지켜주실 줄이야!"라며 "'핑계고' 계원으로서 윤경호 배우님의 지갑 '메~~~~롱'의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던 하루였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남길 배우님께서 커피차를 찾아주셨다"며 "현수막과 배너, 컵홀더 스티커에 적힌 문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시며 스태프분들과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컵 홀더 스티커를 보시더니 왜 본인 사진이 아니라 김성균 배우님과 윤경호 배우님 사진이 들어가 있냐며 장난 섞인 농담도 하셨다"며 "그 모습을 보니 세 분의 끈끈한 우정이 더욱 실감 났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윤경호와 김성균이 김남길의 SBS 새 드라마 '악몽'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 한쪽에는 김남길의 사진이 액자에 담겨 전시돼 있었지만, 컵홀더와 배너에는 정작 김남길이 아닌 윤경호와 김성균의 얼굴이 크게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남길은 친구들에게 받은 커피차 사진을 공개하며 "어떻게 너네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윤경호는 "얼만큼~?"이라고 댓글을 달아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악몽'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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