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머리 질끈 묶고 립스틱 '톡'…여전한 퀸의 우아한 자태 [MHN:피드]

주미소 2026. 10.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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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얀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두 개의 사진에서 김연아는 한 손에는 립스틱을, 다른 한 손에는 거울을 든 채 메이크업에 집중하고 있다.

흰 나무 벽 앞에서 찍은 사진 속 김연아는 립스틱을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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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근황 공개…니트 카디건에 진주 귀걸이, 단아함 속 장난기까지
출처:김연아
출처:김연아

(MHN 주미소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낮게 묶어 올린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아이보리 톤의 니트 카디건을 입고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이다.

하얀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두 개의 사진에서 김연아는 한 손에는 립스틱을, 다른 한 손에는 거울을 든 채 메이크업에 집중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화장품이 놓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잔머리를 살린 헤어스타일과 작은 진주 귀걸이가 어우러지며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붉은 립 컬러는 맑은 피부와 대비를 이루며 그의 특유의 단아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어진 다른 두 장의 사진은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흰 나무 벽 앞에서 찍은 사진 속 김연아는 립스틱을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빙판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김연아 사랑해", "나의 영원한 뮤즈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퇴 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원한 피겨 여왕'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광고와 각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10월에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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