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올해 두 번째 주주환원 카드…30억원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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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디오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디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이사는 "회사의 내재가치와 비교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임플란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DIO AX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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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디오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디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입 예정 물량은 32만2580주다. 취득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메리츠증권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입한 자사주의 소각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소각 시기와 규모는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2024년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연장선이다. 디오는 당시 약 27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월에도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100억원 규모의 추가 취득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63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88.3% 증가했다.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디오는 기존 임플란트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에서는 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이사는 "회사의 내재가치와 비교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임플란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DIO AX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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