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DMZ 경계 전담하는 'GOP 경비여단' 창설 추진

김혜은 2026. 10.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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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비무장지대 경계작전을 전담하는 GOP 경비여단을 창설해 군단별 경계작전을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군구조 개편과 경계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GOP·해안경계체계를 AI 기반 과학화 체제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단별로 GOP 구역을 나눠서 경계작전을 수행하던 방식이 일원화되고, 후방에 있는 전투지역전단 부대는 GOP 교대 투입 없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 임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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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비무장지대 경계작전을 전담하는 GOP 경비여단을 창설해 군단별 경계작전을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군구조 개편과 경계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GOP·해안경계체계를 AI 기반 과학화 체제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내년 10월 1일부터 5사단과 22사단 지역에 GOP 경비단을 창설해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로 군단 GOP 경비여단 창설로 확대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단별로 GOP 구역을 나눠서 경계작전을 수행하던 방식이 일원화되고, 후방에 있는 전투지역전단 부대는 GOP 교대 투입 없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 임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됩니다.

육군은 또 해안경계시스템 강화를 위해 35사단을 대상으로 AI 기반 해안경계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확대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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