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U17 축구대표팀, 코리아풋볼파크서 훈련…11월 월드컵 대비

김도용 기자 2026. 10. 19.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19일 "베트남 U17 대표팀이 이날부터 2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흘간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의 컨디션 점검과 전술적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29일 전지훈련 예정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전지 훈련을 하는 베트남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베트남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19일 "베트남 U17 대표팀이 이날부터 2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흘간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의 컨디션 점검과 전술적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 5월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진출, 역대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2026 FIFA U17 월드컵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 베트남 대표팀은 카타르 현지로 이동하기에 앞서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베트남은 본선 G조에 속해 벨기에, 뉴질랜드, 말리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와 베트남축구협회는 지난 2018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 전지훈련도 양국 축구협회 교류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