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11월 15일 결혼… 상대는 판소리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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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19일 김한민 감독 측 관계자는 본지에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김한민 감독이 11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1969년생인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제작사 빅스톤 픽쳐스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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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19일 김한민 감독 측 관계자는 본지에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판소리 명창으로 불리는 국악인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김한민 감독이 11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1969년생인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제작사 빅스톤 픽쳐스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한국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명량'을 연출했으며, 이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이순신 3부작을 완결했다. 이 밖에도 '극락도 살인사건', '최종병기 활'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다.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은 2027년 개봉 예정인 '칼: 고두막한의 검'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으로 배우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등이 출연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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