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며 무형유산 만나요”…국가유산체험센터, 스타필드 시티·빌리지 3개점서 전통문화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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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국가유산체험센터가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한글날을 기점으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명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총 3주간 전통문화 팝업 행사를 순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진성 국가유산체험센터 이사장은 "전통문화가 박물관이나 특별한 행사에서만 만나는 문화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지고, 우리 전통문화가 더 많은 시민과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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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설치된 국가유산체험센터 전통문화 팝업 전경. 한옥 게이트와 단청을 활용한 공간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d/20261019134842159yexj.jpg)
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국가유산체험센터가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한글날을 기점으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명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총 3주간 전통문화 팝업 행사를 순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을 비롯한 우리 전통문화를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전통문화 상품 판매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팝업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스타필드 시티 명지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은 전통 한옥의 건축적 미감과 단청 문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방문객들은 한옥 게이트를 통해 전시장으로 입장해 국가유산체험센터가 개발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주말에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가 직접 현장에 참여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쇼핑객들이 전통 제작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전통문화 향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를 넘어 그간 축적된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를 대중적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국가유산체험센터는 그동안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총 12개 종목의 전통문화 체험키트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대학 교육 과정 및 전문 체험강사 양성과정으로 체계화해 왔다. 현재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등과 긴밀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활동 저변을 넓히고 있다.
![[사진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한 쇼핑객들이 국가유산체험센터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d/20261019134842505gukf.jpg)
이 같은 과정은 판로 개척과 대중 접점이 절실했던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무대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우리 유산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접점을 마련하고, 나아가 고유 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K-컬처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서진성 국가유산체험센터 이사장은 “전통문화가 박물관이나 특별한 행사에서만 만나는 문화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지고, 우리 전통문화가 더 많은 시민과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가유산체험센터는 이번 팝업 행사를 발판 삼아 유통 공간과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향후 체험을 넘어 교육·공연·전시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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