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43kg·33 사이즈→운동 없이 식단 관리만…"라면 안 먹어" ('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준금이 64세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식단 관리를 꼽았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준금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영철,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노을'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 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라며 "근데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라고 전했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준금이 64세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식단 관리를 꼽았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준금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영철,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노을'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유는 학창 시절에 있었다. 그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 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라며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신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한다고. 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 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라며 "근데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라고 전했다. 가리는 음식도 많지 않았다. 그는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 대신 라면은 안 먹는다. 국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식단을 놓을 수 없는 이유도 털어놨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체중과 허리 사이즈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사이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아동복도 들어가겠다"라고 하자, 박준금은 "맞다.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라며 웃었다.

1961년생 박준금은 경희대 무용과 출신으로, 1982년 드라마 '순애'의 주인공을 맡아 데뷔했다. 결혼과 함께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가 복귀한 그는 2010년 SBS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 문분홍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상속자들' '백년의 유산'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자기 관리로 '패셔니스타'로도 주목받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MBC '라디오스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불 한계 깼다...개봉 23일 만에 '예매율 1위'→역주행 후 평점 폭발한 韓 영화
- 흥행 보증 수표에도 아쉬운 성적…4회째 시청률 2%→OTT 노리며 반등 꾀하는 韓 드라마 ('연애박사
- 역주행 신화 쓴 베스트셀러가 스크린으로…개봉 직후 1위 찍은 고자극 스릴러 '베러티'
- 칸 초청→주연 배우들 '불륜 논란'으로 떠들썩했는데…7년 만에 재개봉하는 명작 영화
- JTBC, 칼 갈았다…’27.1% 레전드 주역'→군침 도는 미식 혈투로 관심 폭발한 韓 드라마 ('파이널 테
- 6번이나 거절했는데…'국민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선택한 韓 영화
- 무려 93.6%가 '긍정'…'최고 11.9%' 유종의 미→종영 후에도 평판 1위 찍은 韓 드라마
- '수익 6,000억→아카데미 역사상 최악의 실수'...10년 만에 또 극장가 초토화시킬 로맨스 영화
- 나영석, 작정하고 승부수 던졌다…논란 딛고 '필승 조합'으로 돌아온 韓 예능
- 생존 게임으로 변질된 라이브 방송…러닝타임 내내 도파민 터진다는 스릴러 '킬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