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차지연에 반말 진행 논란…"내가 선배니까 다시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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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상대로 반말과 부적절한 표현을 이어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공형진은 무대 화면을 두고서는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라거나, 차지연의 진행 멘트를 넘겨받는 과정에서는 "너 왜 연기하냐", "원래 내 대사인데 얘가 지가 했다"며 반말과 면박 섞인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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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왼쪽)과 차지연. [사진=유튜브 '극동방송'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y/20261019114357799uocc.jpg)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상대로 반말과 부적절한 표현을 이어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늘(19일) 현장 관람객들의 후기 등에 따르면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 차지연과 함께 중간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장에서 차지연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며 공형진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지만 공형진은 "내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며 재차 인사를 요구했습니다.
공형진은 무대 화면을 두고서는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라거나, 차지연의 진행 멘트를 넘겨받는 과정에서는 "너 왜 연기하냐", "원래 내 대사인데 얘가 지가 했다"며 반말과 면박 섞인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사적인 관계와 선후배 간 친분과 무관하게 공적인 무대에서 공동 진행자를 낮잡아 부르고 무례하게 대하는 모습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차지연 배우한테 하는 행동을 보는데 내가 다 민망하더라", "아무리 친근해도 선 넘는 건 아닌 것 같다", "영상 보는 내내 불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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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yeon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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