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맞아?” 달라진 중국풍 얼굴에 시끌…임신 9개월 中라이브선 200억 흥행

배우근 2026. 10. 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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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이 나왔다. 임신 9개월 차에 중국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이다해의 근황 사진을 두고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

이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번에도 단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현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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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200억 흥행, 韓선 ‘얼굴이 왜?’
사진|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중국에서는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이 나왔다. 그런데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은 매출보다 배우 이다해(42)의 얼굴에 쏠렸다. 임신 9개월 차에 중국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이다해의 근황 사진을 두고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

이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이 진행한 광군제 기념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이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들어간 흰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눈매와 또렷한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이다해는 “멋진 여자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출격!”이라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딴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 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며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NS


방송 성과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번에도 단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현장”이라고 밝혔다.

200억원은 이다해 개인의 판매 실적이 아니라 딴딴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의 전체 판매 기록이다.

이다해는 지난해에도 딴딴의 방송에 출연해 30분 동안 약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중국 라이브커머스의 막대한 판매 규모가 관심을 모았지만, 국내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사진|SNS


이다해의 사진이 소개된 기사에는 외모 변화를 언급하는 댓글들이 높은 공감을 얻었다.

“누군지 모르게 바뀌었네”라는 댓글이 상단을 차지했다. 과거 모습과 비교하며 아쉬워하는 글에 많은 추천이 달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드라마 ‘미스 리플리’ 출연 당시의 모습을 언급했다. 또 중국 활동이 길어지면서 스타일도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중국풍’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다해가 과거 실제로 중국풍 스타일링에 도전한 경험을 공개했다는 사실이다. 이다해는 2024년 10월 중국 패션잡지 화보를 촬영하면서 당시 중국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잡지 측이 중국풍이 많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제안했다며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사진|SNS


당시 이다해는 올백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붉은색 립스틱, 화려한 드레스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라이브 방송 사진 역시 무대용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이 눈에 띈다.

이다해는 2005년 SBS ‘마이걸’로 인기를 얻은 뒤 중국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중국어를 직접 구사하며 현지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와 한국 상품의 중국 진출을 돕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기업의 고문을 맡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현재 첫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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