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첫 정규앨범으로 증명한 존재감…초동 1만 1천 장 돌파

김예나 2026. 10.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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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로 초동 판매량 1만 1천 장을 돌파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유진이 지난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는 초동 판매량 1만 1천 장을 넘어섰다.

한편 전유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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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앨범 '아디오스' 초동 1만 1천 장 돌파…여성 트롯 가수 역대 3위 기록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차세대 트롯 여제 성장세 주목
출처:제이레이블

(MHN 김예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로 초동 판매량 1만 1천 장을 돌파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유진이 지난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는 초동 판매량 1만 1천 장을 넘어섰다.

이는 여성 트롯 가수의 앨범 초동 판매량 중 송가인의 ‘가인;달’과 양지은의 ‘석양’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전유진은 데뷔 첫 정규앨범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정규앨범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음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전유진은 지난 16일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플레이브, 엔시티 위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트롯 장르를 넘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음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유진은 이번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폭넓은 표현력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최종 1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사진=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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