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여개 부스 열린다…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박람회

박상경 2026. 10. 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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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주방 설비,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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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코엑스 C홀서 200개사 530개 부스 규모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주방 설비,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형 창업 박람회로, 200여 개 기업이 5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 트렌드의 유행 주기가 빨라진 시장 환경을 반영해 가맹점을 모집하는 '창업전'과 매장 운영 인프라를 선보이는 '산업전'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 전환 희망자, 매장 효율화를 꾀하는 기존 자영업자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을 마친 브랜드만 참여하는 창업전에는 자담치킨, 투다리, 청년다방, 족발야시장, 본도시락, 매머드커피, 요거트월드,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검증된 외식 프랜차이즈가 대거 출동한다. 크린토피아, 커브스, 챔피언 키즈카페, 펫마트 등 비외식 서비스·도소매 브랜드도 부스를 차린다.

산업전에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발주닷컴, 비버매장연구소, 디포인덕션, 삼성화재 등이 참가해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시스템, 주방 기기, 물류 발주 솔루션 등 인건비 절감과 점포 효율화를 돕는 운영 설비를 소개한다.

최근 고물가·고인건비 기조에 맞춘 '1인 창업 특별관'도 신설됐다. 삼동소바, 앙호두, 카산도 등 소자본 및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브랜드들이 집중 배치된다. 신진 유망 브랜드를 모은 '라이징스타관'과 더불어 일본 이온몰, 칠레 아그로수퍼, 미국 K 브리지 파트너스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여해 해외 사업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참관객 편의를 위한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홍구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장이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가 일 1회 1시간씩 마련돼 트렌드 분석과 알짜 브랜드를 짚어준다. 현장 '전문가 컨설팅존'에서는 상권 분석과 계약 자문은 물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지회의 미국 진출 상담,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및 근로복지공단의 필수 법령 자문도 지원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RX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입장료는 1만5000원이며, 21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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