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인의 숨결 느끼며 건강 다져요”…울산대곡박물관, 11월 ‘반구천 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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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인들의 숨결도 느끼며 건강도 다져요."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반구천 일원에서 걷기 문화행사 '천 년 바위의 숨결을 딛고, 반구천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날 반구천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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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선사인들의 숨결도 느끼며 건강도 다져요.”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반구천 일원에서 걷기 문화행사 ‘천 년 바위의 숨결을 딛고, 반구천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건강증진과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지도자와 함께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 자세 등 을 배우고 반구천 일대의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을 둘러보게 된다.
박물관에서 암각화에 이르기까지 호젓한 오솔길을 걸으며 선사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다질 수 있다.
행사는 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먼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야외 준비운동을 마친 뒤,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답사하고, 이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4회 운영된다. 회당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중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최대 3명) 또는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시스템(https://ulsan.go.kr/y)을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많은 비가 내리거나 회차별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인 경우 해당 회차는 취소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날 반구천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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