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4... KPGA 투어 선수 36명 결정, 랭킹 1위 신상훈 "DP월드투어 선수들과 경쟁서 좋은 활약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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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PGA 투어 출전 선수 36명이 확정됐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에서 개최된다.
KPGA 투어 상위 1명의 선수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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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더채리티클래식 2026'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DP월드투어 소속 선수는 90명이 참가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한 신상훈(28·PXG)을 필두로 2위 정찬민(27·CJ), 3위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4위 송민혁(22·동아제약), 5위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6위 왕정훈(31), 7위 문도엽(35·DB손해보험), 8위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9위 박은신(36·하나금융그룹), 10위 김찬우(27)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을 포함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 17위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과 제네시스 포인트 36위 김백준(25)이 본 대회에 불참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37위, 38위에 오른 엄재웅(36·우성종합건설), 김우현(35·바이네르)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티켓을 따냈다.
이 중 김우현은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4위를 적어내 37위까지 5계단 뛰어올라 극적으로 합류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의미가 깊다"며 "DP월드투어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좋은 활약 펼쳐 보이겠다. KPGA 투어 선수들을 향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제공되며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및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가 지급된다. KPGA 투어 상위 1명의 선수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지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그리고 '제네시스 대상'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큰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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