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까지 공개한 75세 미혼 여배우, ‘미우새’ 최고령 합류

박경호 2026. 10. 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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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75세의 나이에 SBS '미운 우리 새끼' 최고령 멤버로 합류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윤미라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75세에 '미우새'에 합류한 윤미라의 파격적인 행보는 유튜브에서 먼저 시작됐다.

한편, 남다른 자기관리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윤미라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어떤 반전 일상과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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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윤미라가 75세의 나이에 SBS ‘미운 우리 새끼’ 최고령 멤버로 합류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윤미라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윤미라는 아침부터 피부 관리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라며 감탄하자 윤미라는 물로만 세안한 뒤 로션과 립밤으로 마무리하는 간단한 관리법을 공개했다.

동안 비결을 묻는 말에는 뜻밖의 답을 내놨다. 지인이 목에 주름이 없다며 놀라워하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 후회는 없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라. 사진 | SBS


75세에 ‘미우새’에 합류한 윤미라의 파격적인 행보는 유튜브에서 먼저 시작됐다. 지난 7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미라는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구독자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게끔 유익한 콘텐츠를 보여드려야겠다. 있는 거 다 보여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그래서 수영복까지 입었다”고 말했다.

윤미라. 사진 | 유튜브


젊은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윤미라는 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스폰서 일화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숱하게 제안 받았다”라며 “촬영을 마치고 집에 오면 집 앞에 검은 차와 남성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화려한 연예계 생활 뒤 숨겨진 모습까지 가감 없이 밝히며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남다른 자기관리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윤미라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어떤 반전 일상과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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