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승수, 39세 박혜연과 최종 커플 됐다‥양가 모친도 허락 (미우새)[어제TV]

유경상 2026. 10. 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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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승수가 39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송종호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39세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심경 변화를 보였다.

서장훈은 "공통분모 이야기를 해서 송종호인 줄 알았다. 오늘의 최고 반전은 김승수"라며 박혜연의 선택에 깜짝 놀랐다.

박혜연은 처음부터 김승수를, 모친은 처음부터 송종호를 마음에 들어 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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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55세 김승수가 39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55세), 송종호(50세)의 합숙 맞선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수와 송종호는 모두 대기업에 다니는 35세 민지수를 선택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송종호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39세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심경 변화를 보였다.

합숙 맞선인 만큼 양가 부모님도 만남에 찬성해야 커플이 성사되는 상황. 신동엽은 “연애 프로그램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몽글몽글 간질간질해지면서 지켜보는 맛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눴을 때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박혜연을 최종 선택했다.

민지수는 처음부터 호감을 드러낸 송종호를 최종 선택했다. 송종호는 처음에 선택했던 민지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박혜연을 최종 선택했다. 김승수와 송종호가 모두 첫 번째 선택 민지수에서 박혜연으로 변심하며 다시 한 번 몰표가 됐다.

박혜연은 “두 분 다 훌륭하셔서 어떤 선택을 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공통분모를 찾았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고 김승수를 최종 선택했다. 김승수와 박혜연이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서장훈은 “공통분모 이야기를 해서 송종호인 줄 알았다. 오늘의 최고 반전은 김승수”라며 박혜연의 선택에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양가 모친이 허락하면 만남이 성사되는 상황. 서장훈은 “유일한 반전이 남아있다. 박혜연 모친이. 김승수가 민지수에게 가서 박혜연은 용서했을지 몰라도 어머니는 감히 내 딸을 혼자 있게 만들어? 마음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김승수 모친은 박혜연을 보자마자 웃으며 뛰어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혜연은 처음부터 김승수를, 모친은 처음부터 송종호를 마음에 들어 했던 상황. 김승수는 “꼭 나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소리쳤고 박혜연 모친도 나와 딸의 만남을 허락했다. 김승수 모친은 박혜연 모친과 악수하며 기쁨을 나눴다.

서장훈이 박수를 치며 “너무 잘됐다”고 축하했고 모벤져스도 “계속 만나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서장훈이 “번호 교환을 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잘되면 좋겠다”고 말하자 김승수 모친은 “박혜연이 싹싹하게 잘해서 속으로 우리 아들에게 생각이 있나? 잘하더라. 아들하고 이야기하면서도 박혜연이 낫다고 했다”고 아들과 박혜연이 잘 되기를 바랐다.

신동엽은 송종호 모친에게 “많이 아쉬웠겠다. 민지수와 송종호가 잘 어울렸다. 마지막에 마음이 바뀌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종호 모친은 “너무 아쉬웠다. 아들이 저렇게 말을 많이 하고 웃는 걸 처음 봤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송종호는 김승수보다 5살 어리다”며 위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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