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보다 선배"…공형진, 공식석상서 차지연에 무례한 진행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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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상대로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가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 차지연과 함께 중간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서 차지연이 고개 숙여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며 재차 인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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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형진, 차지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is/20261019060325089fpqk.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상대로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가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 차지연과 함께 중간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서 차지연이 고개 숙여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며 재차 인사를 요구했다.
이어 무대 화면을 두고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라거나, 진행 멘트를 넘겨받는 과정에서 "너 왜 연기하냐", "원래 내 대사인데 얘가 지가 했다"며 반말과 면박 섞인 진행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사석의 친분과 무관하게 공적인 무대에서 공동 진행자를 낮잡아 부르고 무례하게 대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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