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소장품으로 본 ‘현대미술 흐름’

김민 기자 2026. 10. 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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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아르코미술관이 1974년 개관한 뒤 2000년대까지 수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전(사진)을 개최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개막한 전시는 김구림과 이건용, 성능경, 신학철, 윤석남 등 작가 60인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섹션까지는 단색화 실험미술, 민중미술 등을 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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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60명 작품 12월 6일까지 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아르코미술관이 1974년 개관한 뒤 2000년대까지 수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전(사진)을 개최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개막한 전시는 김구림과 이건용, 성능경, 신학철, 윤석남 등 작가 60인의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특히 박생광의 ‘이조’나 김구림의 ‘음양 99-S, 207’ 등 미발표작도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섹션까지는 단색화 실험미술, 민중미술 등을 주로 조명했다. 1990년대 섹션에선 실험적 미술을, 2000년대 섹션에서는 자체 기획전과 연계 소장품 수집의 변화를 살펴본다. 12월 6일까지.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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