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승수, 마침내 핑크빛 로맨스.. 맞선녀 박혜연과 최종커플 성사('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10. 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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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마침내 커플이 되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합숙 맞선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결과, 김승수는 박혜연을 선택했다.

그러나 김승수가 선택하 박혜연은 송종호로부터도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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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마침내 커플이 되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합숙 맞선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아야 커플이 성사된다는 엄격한 룰 속에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그 결과, 김승수는 박혜연을 선택했다. 그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결정을 내렸다.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다. 좀 더 만나보고 싶다"라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김승수가 선택하 박혜연은 송종호로부터도 선택을 받았다. 송종호는 또 다른 맞선녀, 민지수가 자신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박혜연을 선택했다. 

모두의 관심 속에 박혜연은 결국 김승수를 택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반전이다"라며 놀라워 했고, 패널들 역시 환호했다. 

극적으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부모님으로부터 허락과 응원을 받아 가까스로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한편 김승수는 지난 해 '미우새'를 통해 절친한 동료 배우 양정아와 썸을 타는 관계로 출연한 바 있으나, 끝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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