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홀 이글'에 무너졌다...임성재, 마카오 오픈 연장 끝 준우승

진병두 2026. 10. 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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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첫 홀에서 왕웨이쉬안(대만)에게 버디를 맞은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준우승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18일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왕웨이쉬안과 동타를 이뤘다.

공동 선두로 출발해 15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던 그는 16번 홀 보기 뒤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같은 조 왕웨이쉬안이 18번 홀 이글로 연장을 만들었다.

왕웨이쉬안은 연장전 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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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연장 첫 홀에서 왕웨이쉬안(대만)에게 버디를 맞은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준우승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18일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왕웨이쉬안과 동타를 이뤘다.

공동 선두로 출발해 15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던 그는 16번 홀 보기 뒤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같은 조 왕웨이쉬안이 18번 홀 이글로 연장을 만들었다.

왕웨이쉬안은 연장전 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4년 4월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임성재는 22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DP 월드투어·KPGA 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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