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정효호 6연승, 수원FC와 다시 5점 차 선두…서울이랜드는 ‘6골 화력쇼’ [K리그2]

김용일 2026. 10.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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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화성FC의 반격을 제어하고 K리그2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화성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2 신승했다.

전반 18분 강현묵이 선제골을 넣은 수원은 2분 뒤 이래준의 자책골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승점 59(18승5무4패)를 마크한 수원은 전날 승수 쌓기에 성공한 2위 수원FC(승점 54)와 격차를 다시 5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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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수원 삼성이 화성FC의 반격을 제어하고 K리그2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화성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2 신승했다.

전반 18분 강현묵이 선제골을 넣은 수원은 2분 뒤 이래준의 자책골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김민우가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보이노비치, 전성진에게 연속포를 허용하며 흔들렸으나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을 얻었다.

승점 59(18승5무4패)를 마크한 수원은 전날 승수 쌓기에 성공한 2위 수원FC(승점 54)와 격차를 다시 5점으로 벌렸다.

화성은 승점 44로 6위다.

같은 날 서울이랜드는 김해FC를 맞아 안방에서 에울레르의 멀티골 등을 묶어 6-2 대승했다. 승점 54를 기록한 서울이랜드는 다득점에서 수원FC에 1골 뒤지면서 3위다.

김해는 승점 14로 최하위(17위)에 머물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최동렬, 전성진의 연속골로 2-1 승리했다.

승점 45의 부산은 5위, 승점 24의 전남은 16위에 각각 올랐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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